뒤에 보이는 신타6 단백질 보충제를 처음으로 도전해보고 괜찮겠다 싶어 이번엔 사이토 게이너를 구매했습니다.


지난번 신타6도 그렇게 이번 사이토 게이너도 그렇게 인터넷 정보를 찾아보니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제품들 입니다.


인기있는 보충제인만큼 무난하리란 생각입니다.







게이너라고 탄수화물만 있는건 아니고 각종 비타민류와 미네랄도 나름 풍성하게 들어있는듯합니다.







복용법입니다.


안에 들어있는 스쿱으로 4번 (162g) 게이너를 넣고 물을 16 fl-oz 즉 473ml 넣고 잘 섞어준후 마시면 되겠습니다.








Work out. Refuel. Rebuild. Advance








Grow Strong







2018년 06월 까지 복용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기한은 충분해 보입니다.







사이토 스포츠







뚜껑을 열면 이렇게 프로텍트 씰이 붙어있습니다.







프로텍트 씰을 제거해주면 고운 핫초코 가루같은 머슬밀크 게이너 믹스가 나옵니다.








사이토 게이너 믹스를 뒤적뒤적해서 스쿱을 찾아내야 합니다.







스쿱은 꼭 숨어 있는듯 합니다.








바로 이 스쿱으로 4번 그리고 물 473ml를 넣고 잘 섞은후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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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말그대로 초콜렛 밀크 맛이 납니다. 하지만 전에 먹었던 신타6 초코맛보다는 달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타6보다 맛은 덜하지만 덜 달아서 이것대로 먹기 편한 느낌입니다.


다만 아직 몸에서 소화력을 갖추지 못한탓인지 정량대로 먹으면 설사로 이어지곤 했습니다. 첨엔 우연히 그런줄 알았는데 2번 연속 그래서 일단 양을 반 가까이 줄였습니다. 그이후론 별 이상 없이 잘 먹고 있습니다만 좀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앞으로 4~5kg정도를 목표로 정하고 체중증량에 도전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Posted by 거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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