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미라클 3000 더치기구 개봉기에 이은 사용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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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커피 바스켓 하단에 종이필터를 깔아 줍니다. 메뉴얼에는 하단에는 스텐필터, 상단에는 종이필터를 깔라고 나옵니다.


그렇게 몇번 더치커피를 추출해보니 미분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하단에 종이필터와 스텐필터를 함께 깔고 있습니다.









커피는 에스프레소 보다 굵게, 핸드드립보다는 가늘게.. 이게 정설입니다. 근데 이게 저에겐 너무 막연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그라인더는 안핌 밀라노 입니다.


평소에 에스프레소는 6.5~7정도로 사용합니다.


더치는 몇번 추출해보니 10정도가 저에겐 잘 맞았습니다. 9에서는 홍수가 나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분쇄된 원두를 잘 계량해서 커피 바스켓에 담습니다.









대략 350g 정도 담았습니다.










탬퍼로 살살(탬퍼 무게를 이용해 누르지 않고 내려놓는 느낌) 평평하게 다져줍니다.


사진이 흔들렸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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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된 커피를 평평하게 다져준후 종이필터를 한장 깔아줍니다.













물은 3L입니다.


리터를 계량하지 못하니 저울을 이용해 kg으로 진행합니다.


그릇 무게 빼는것 잊지 마세요^^










요렇게 조립해주면 미라클 3000을 이용한 더치커피 추출 준비 완료 입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다보니 뭔가 부족한 사진입니다만, 미라클 3000 더치기구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


더치기구가 다 거기서 거기 라고 생각하시거나, 디자인 이쁜 더치기구 찾으시는 분들은 염두해 두실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1초에 2방울 정도 흘려주고 원두가 다 젖고 첫 추출이 이루어지면 1초에 1방울로 바꿔줍니다.

(어디까지나 제 방법입니다..)


아직 여러가지 시도중 이니 추출 방법은 바뀔 수 있습니다.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1초에 2방울 흘려주면 대략 2시간이 좀 못되서 이렇게 첫 추출이 이루어집니다.


처음 추출할땐 왜인지 계속 처다보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한번씩 물 잘 내려오나? 확인 정도만 해줍니다.











이렇게 추출해두고 퇴근 합니다.


아침에 출근해보면 더치커피 추출이 완성 되어 있습니다.


물의 양에 따라 유속(?)이 느려집니다. 물이 멈추거나 하지는 않는데 출근해서 보면 물이 많이 남아있을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매번 추출 양이 차이가 나곤 합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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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이 완료된 사진을 넣어야 하는데 깜빡하고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ㅜㅜ 


제가 이렇게 허술 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되면 더치관련 글을 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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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거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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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호 2017.09.15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 더치액 받는유리는 꺠지면 답없네요 ㄷㄷ 세척 하기도힘들구요\
    30인용 찾고있는데 맨밑에 유리가 두께감이 있나요?

    • Favicon of http://qazi.tistory.com BlogIcon 거친손 2017.09.15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답없습니다. 부품별로 따로 팔긴하는데 비싸서 정말 아깝더라구요. 원두 담는부분도 깨먹고 밑에 서버도 깨먹고.. 유리라서 어쩔수없다 생각하면서도 아쉬운부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