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녹스 3051 구매 개봉기 & 사용기

루미녹스 A 3051 구매했습니다.

지샥이나 순토 .. 같은 스포츠 시계(?) 혹은 전자시계 고민하다 11번가에서 가격이 괜찮게 떠서 루미녹스 3051로 급 결정하고 구매했습니다.

받자마자 착용하고 찍었습니다.

예쁩니다.

 PC / cabon case, 우레탄밴드 탓에 가볍습니다.

슬슬 개봉기 들어갑니다.

트랜드메카가 루미녹스 수입사 인가봅니다.

시계 케이스가 요렇게 생겨서 꼭 안경 케이스 같습니다.

루미녹스 A 3051 시계, 워런티카드, 설명서 등이 들어있습니다.

바로 이런 구성입니다.

대충 찍어도 이쁘네요~

정면에서 찍어봤습니다.

전후면 프로텍트필름(?)이 붙어있습니다.

시침, 분침, 초침과 각 시간표시부에 은은한 야광으로 되어있습니다.

착용샷입니다.

너무 튀지 않을까해서 루미녹스 3051 bo, 올블랙 버전과 잠시 고민했었는데 괜한 고민이었습니다.

여름이라 우레탄 밴드도 딱입니다.

루미녹스 A 3051 뒷판입니다.

네이비씰이 시계라고 하더니 뒷면에 떡하니 네이비씰 마크가 새겨져있습니다.

200미터 방수도 된다고 써있습니다.

곳곳에 루미녹스 마크

구매후 10일정도 착용하고 다녔습니다.

구매 조건이 좋았던 탓에 20만원 안되게 구매했습니다. (11번가에서 구매했는데 지금은 품절인가 봅니다.)

고민했던 전자시계(?)들 보다 좀더 다양한 코디에 무난하게 어울릴듯합니다.

시계에 대해서 잘몰라 디테일한 부분 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맘에드는 쇼핑했습니다.

구매 고려하시는 분들 참고하셔서 좋은 결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